2012년.
지구에 종말이 오려나봅니다.
불가능하리라 생각했던 'RADIOHEAD'가 내한합니다.
덕분에 7월의 마지막 삼일은 휴업이겠군요...
지구에 종말이 오려나봅니다.
불가능하리라 생각했던 'RADIOHEAD'가 내한합니다.
덕분에 7월의 마지막 삼일은 휴업이겠군요...
음원을 보유하고 있긴 하지만
내한기념으로 LP를 구입해 보았습니다.
이미 절판된 음반들이라 어렵사리 구입했네요...
내한기념으로 LP를 구입해 보았습니다.
이미 절판된 음반들이라 어렵사리 구입했네요...
고등시절 테잎이 늘어나도록 들었던 'the bands'입니다.
라디오헤드의 앨범중 가장 좋아하는 앨범입니다.
2008년 출시된 'the best of'입니다.
무려 4장의 베스트 앨범입니다.
트랙 리스트 입니다.
바늘이 부러질때까지 듣고선
올 여름 지산에서
목이 찢어져라 때창해보렵니다.
올 여름 지산에서
목이 찢어져라 때창해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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