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초 씨앗을 심어 보았습니다.
이름하여 'more Green'
more Green은 A.NATIVE에서 시작한 캠페인으로
작은 소품의 패킹에 사용되는 케이스를 화분으로 재활용하자는 좋은 취지의 캠페인입니다.
상파울루에서는 일년동안 사용하던 낡은 컵을 화분으로 사용해 보았습니다.
어네이티브에서 제공되는 씨앗종이입니다.
사실 1~2주정도 물에 불려 새싹을 피우고 화분에 옮겨 심어야 하지만
경험상 그냥 심어도 싹을 피우더라고요^^
건강하게 자라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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