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정연휴를 기회삼아 책장을 제작해 보았습니다.
원래 직접 제작해볼 계획이였으나
운이 좋게도 벽기둥과 딱 맞는 사이즈의 반제품책장을 찾아 주문하게되었습니다.
운이 좋게도 벽기둥과 딱 맞는 사이즈의 반제품책장을 찾아 주문하게되었습니다.
피스로 조립후
무두못 몇개 박아주니 완성되었네요.
도색은 살롱 분위기에 맞게 무광화이트로
빈티지한 느낌을위해 샌딩후 다시 무광 바니쉬로 마무리.
빈티지한 느낌을위해 샌딩후 다시 무광 바니쉬로 마무리.
완성됩 모습입니다.
벽기둥과 딱 맞아 떨어지는게 기분이 좋네요.
남은 목재와 굴러다니는 손잡이로 트레이를 제작해보았습니다.
찾잔과 아주 잘어울려 만족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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