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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n days 2014.11.21 23:04

Osaka 2014 #1

 

 

 

이른아침 인천공항입니다.

올해 들어 두번째 오사카 여행

하지만 이번 오사카 여행은 조금 특별합니다.

 

 

알로화와이와 함께이기 때문입니다.

샤방샤방 아라는 모닝 과일쥬스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이른새벽부터 드라이해준 보람이 있네요.

 

 

벌써부터 신이난 아라양

 

 

긴장하지마요.

처음은 아니잖아요...

 

 

예쁘진 않았지만 그냥 친절한 스튜어디스 누나의 배려로

비상구 옆좌석을 배정받았습니다.

 

 

간사이 공항에 도착.

오늘도 라피트로 달립니다.

 

 

요것도 먹고싶고, 요것도 먹고싶고

여행책 협찬해주신 LIFUL의 성진님께도 감사의 말씀을...

 

 

교복입은 여학생 도촬...

 

 

난바역 도착!

 

 

일단 27점짜리 기내식을 잊고싶어

초밥집으로 달려갑니다.

현지인들이 즐겨찾는다는 하코다테 이치바

난카이 난바 2층에 자리잡고있습니다.

 

 

회전초밥집이지만 세트메뉴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일주일간의 일본어 특훈으로 일어에 능통한 저희는

세트메뉴를 주문하고 컨베이어에 돌아가는 초밥 몇접시를 후딱먹고

도톤보리로 향합니다.

 

 

안녕? 구리코 아저씨!

6개월만이네요.

 

 

도미인 프리미엄 난바 호텔에 도착했습니다.

도쿄 여행때도 만족스러웠던 도미인 호텔입니다.

오사카 지역에만 세 지점이 있는데

우메다, 신사이바시, 난바에 있으며

그중 난바는 프리미엄으로 룸 컨디션이 가장 좋아보였습니다.

난바라곤 하나 정확히는 난바역, 신사이바시역, 나가호리바시역의 중간 지점입니다.

 

 

호텔내 전구역이 금연으로 도착하자마자 흡연실로...

짐을 풀고 바로 쇼핑입니다.

 

 

일단 도큐핸즈 신사이바시점에 들려 요것저것 구경

 

 

이번 여행은 단벌로 왔기에

RAGTAG (라그타그) 신사이바시점에 들려 내일 입을 옷을 구해봅니다.

 

 

아메리카무라의 레고샵에 들려 잠시 구경만

 

 

헤드포터는 도쿄매장만 못하네요.

 

 

오렌지스트릿의 참피온

 

 

리얼맥코이에 들려

엄청 큰 시커먼 강아지와 인사만 나누고 나옵니다.

 

 

너네 너무 비싸!

 

 

이동중 잠시 들렀던 호스텔큐

지난 여행에 광철이와 묶었던 곳입니다.

 

 

이제 나마비루의 시간입니다.

가고싶었던 이자카야가 월요일 휴뮤라 아쉬운대로 옆집에 방문하였습니다.

여기도 일인샵이네요

사장님 마음대로 안주를 시켰으나 계란찜을 주셨다는...

제 뒤로보이는 기무라 타쿠야... 퓹...

 

 

하루종일 걸어다녔는데 피곤한기색없는 아라

 

 

죽을거같다 서른다섯 상파울루킴

 

 

사장님의 시크한 애완견

니 팔자가 젤 부럽다.

 

 

다음날 아침 가벼운 스텝으로 출발합니다.

 

 

오늘은 교토에 들를 예정입니다.

 

 

아침부터 꽃단장인 아라

 

 

나가호리바시역에서 노선 확인후 교토로 출발!

 

 

교토에 도착했습니다.

 

 

호텔에서 먹은 조식이 벌써 다 소화가되었나봅니다.

가고싶었던 우나기동집 가네쇼가 웨이팅이 길어

교토의 대표요리 니신소바의 원조

소혼케 니신소바 마츠바에 들렀습니다.

 

 

당 떨어지면 아무것도 못하는 1人.

 

 

청어가 입에 맞았던

알로하와이가 주문한 세트

 

 

청어가 무서웠던 1人의 덴뿌라 우동 세트

 

 

오빠가 쏠께요!

 

 

교토에 온 목적은 오직 F.I.L. Kyoto!

알로하와이가 그토록 가고싶었던 곳입니다.

매장 방문전 떨리는 마음을 진정시키려 흡연중

금연딱지가 붙어있으나 저곳은 흡연장입니다.

 

 

드디어 visvim 플레그쉽 스토어 F.I.L. Kyoto에 방문하였습니다.

 

 

긴장하지마...

 

 

알로하와이의 비즈빔 비니를 시착후 맘에들어

다시 매장으로 리턴!

 

 

남자니껜 블랙으로 구입

한장 남은 디피상품 GET!

 

 

즐거운 쇼핑이였습니다.

하지만 좀 오바해서라도 그 코트는 살껄 그랬어요...

 

 

쇼핑후 기분 좋아진 상파울루킴

 

 

평소 좋아하던 일본의 도메스틱 브랜드

CRIMIE (크라이미)의 교토 판매처인 MASH UP에 방문하였으나

건진거 없이 발길을 돌립니다.

 

 

일본에 왔으니 모스버거도 한번 먹어주고

 

 

Kind (카인드) 교토점에 방문하여 폭풍쇼핑

 

 

따뜻한 커피한잔이 생각이나

어느 블로거의 추천을 받은 카페로 향했습니다.

 

 

엘리펀트 팩토리

 

 

작은 공간에 아기자기한 인테리어가 마음을 편하게 해주네요.

 

 

빠박이 주인형이 내려준 드립커피도 매우 맛있습니다.

 

 

핸드폰 할거면 집에가세요...

 

 

쇼핑중독자 남자친구 만나 고생이 많으십니다.

교토까지와 기요미즈테라는 커녕 철학의 길 한번 못가봤으니

그냥 미안할 뿐입니다...

 

 

하지만 이제 오사카로 돌아가야해요.

 

 

아쉬운 발걸음을 뒤로하고 오사카로!

 

 

잘있어 교토!

내년 4월에 또 올께 코끼리 공장!

 

 

해가 지고 나마비루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난바에 도착해 어제 휴일로 문을 닫았던

이자카야 아지호(味穂)에 방문하였습니다.

 

 

오늘은 다먹을겁니다. 

타코야끼와 도테야끼, 오뎅, 쿠시카츠

 

 

닭꼬치와 시샤모후라이는 그냥그러네요.

 

 

아지호의 캡틴과 마무리샷!

내년에 또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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